快好知 kuaihz


朴孝信 - 雪之花歌词
朴孝信-雪之花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何时开始追随着渐长的影子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在漆黑的夜幕里与她同行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牵着手 无论到何时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都会为在一起而流泪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就像风渐冷一样 冬季也渐近了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渐渐地 这条街也迎来了 계절이 오네요. 送走她的那个季节 지금 올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