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 일기장歌词 听雨 까만 일기장 - 朴正炫 歌词编辑:听雨 아침을 알리는 나의 자명종이 울리는걸 물끄러니 바라보는 지새운 하루 밤이 어느덧 며칠째인지 나의 눈은 붉어가고 멍한 안개낀 풍경처럼 하루는 시작돼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깊은 그곳에 숨겨왔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않는지 이젠 제발 안녕~ 이제는 밤하늘 내겐 까만 일기장이 되어 하얗게 밝을 아침까지 꼬박 채워나가요 믿었던 다짐은 흐려져만 가고 다신 부르지말자했던 사람만 떠올라 소리쳐봐요 가슴 깊은 그곳에 숨겨왔던 한없이 보고싶다는 나의 그리움 왜 그대의 생각은 지치지 않는지 이젠 제발 어디있나요 그대 어디쯤인지 알수 있다면 그곳을 향해 소리쳐 말해주겠어 그대 아직 사랑해요 그러니 나 이젠 제발 안녕해요歌词节奏爱 live版记念 live版杭盖那就枯萎 live版最遥远的那颗星最遥远的那颗星 live版让你幸福 live版送春送春 live版侠客行 live版纹身 live版等风来 live版情歌2妈妈我不想再唱悲伤的歌没有你 live版一点通阿楚姑娘 live版我用所有报答爱 (Live) - 张靓颖给我一个理由忘记 (Live) - A-Lin是否爱过我 (Live) - 孙楠山丘 (Live) - 胡彦斌爱与诚 (Live) - 古巨基心动 (Live) - 陈洁仪饿狼传说live版梨花又开放live版梦开始的地方 草原上升起不落的太阳live版一言难尽live版饿狼传说 (Live) - 张靓颖梨花又开放 (Live) - 韩红